옷을 읽다

스페인의 작은 동네 마타로에서 시작되는 재미있고 조용한 삶의 이야기, 위켄드하우스 키즈

관리자 2019.07.22 08:36:51 조회수 410

 

 

 




스페인 마타로의 어느 조용한 동네
바르셀로나에서 차로 15분만 가면 작지만 진한 행복이 묻어나는 동네가 있습니다





몇 발자국만 나가면 해변이 보이고 저녁이면 시끄럽지만 듣기 좋은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온 집안이 매일매일 들썩입니다
주말이면 가족들은 물론이고, 아이들끼리도 친구가 된 지인들 모두가 모여
소소한 삶의 이야기를 나눕니다
우리는 보통 위켄드하우스 라고 부르는 이 재미있고 조용한 삶의 이야기가
이제 매 시즌마다 브랜드로 펼쳐집니다







2019년 가을겨울에 첫 선을 보이는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사실 오래 전부터 Irina 와 Cristina 에 의해 준비되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크리스티나(Cristina) 는 그래픽 디자인을 공부하고 아트를 전공한 후
아트 디렉터로서 패션 마케팅, 소셜미디어 등에서 오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전체적인 경영과 세일즈를 담당하는 언니인 아이리나(Irina) 는
스페인 모 회사의 회계팀에서 최근까지 일하다가
이제 막 4살이 된 쌍둥이 아들들의 케어를 위해 회사를 그만두고
함께 이 브랜드를 런칭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살아있는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이 두 자매는
옷을 만들면서 지구에 도움이 되는 방법이 무엇일까 제일 먼저 생각했습니다.
천연소재의 오가닉한 이용 방법을 찾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것이 무엇이지 생각하다
매 주말마다 함께 뛰노는 쿠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the backyard creatures 로 첫 시즌의 컨셉이 정해지고
아이들과 섞여 노는 뒷 뜰의 작은 생명체들에게 상상력으로 호흡을 불어넣고 색채를 입혀
스페인의 감각적인 브랜드 위켄드하우스 키즈의 첫번째 컬렉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각 오브제에 따라 네 가지의 테마로 구성된 첫번째 컬렉션은 쿠카, 웜, 타이거바나나, 점퍼독이 그 주인공입니다.
쿠카(Cuca)는 현실의 아이들을 상상의 세계로 연결해주는 크리스티나의 실제 강아지입니다.
웜(Warm)은 주로 지하세계에서 살다가 친구들을 보러 가끔 지상으로 올라오는 생명체입니다.
스페인의 아티스트 Joan Miro 의 영감을 받은 칼라, 웜의 팔레뜨는 유난히 따뜻하고 칼라풀 합니다.
위켄드하우스 정원에서 가장 거칠지만 가장 스윗한 타이거바나나(Tiger Banana)는
호랑이 몸통에 바나나 머리를 가지고 있는 재미있는 캐릭터입니다.
마지막으로 환상적인 울 니트 컬렉션에 주로 사용된 블루점퍼를 입은 그린 칼라의 점퍼독(Jumper Dog)입니다.
점퍼독은 정원에서 가장 추위를 많이 타서 점퍼를 항상 입고 다닙니다.
























창의력, 상상력, 지속력 그리고 편안함이 메인 키워드인 이 사랑스러운 브랜드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주말, 할러데이, 프리타임에 보내게 되는 행복한 순간들을 집안의 작은 생명체들을 캐릭터화 시켜 옷으로 표현한,
아이들과 우리가 사는 이 땅 지구를 위한 브랜드입니다








브랜드가 탄생한 스페인 마타로에서 모든 상품의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에 천연 소재를 활용하고
제작과정과 제작 이후의 모든 부분의 친환경을 위해 손으로 염색하는 작업을 통해
염색으로 인한 지구의 손상을 최소화하였습니다.
매 주 제작공장을 방문하여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고
제작에 참여하는 사람 모두가 가족처럼 가깝게 연결되어 있음으로 인해
서로가 함께 퀄리티 컨트롤에 참여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사람과 동물뿐만 아니라 이웃과 자연을 생각하는 위켄드하우스 키즈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 책임을 느끼며 지구를 좀 더 건강하게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그리고 사람들이 좀 더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방법으로 브랜드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Ethical brand - Sustainable kids fashion - Secure decent working conditions for workers -
Using organic cotton and refusing any animal product - Low impact dying processes – Eco. friendly materials -
Creative expression - Essential kids wardrobe to embrace cozy comfort


윤리적인 브랜드 –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가능한 키즈패션 – 작업자들을 위한 적절한 작업환경과 조건 확보 -
동물성 제품을 거부하고 오가닉 면을 사용하는 의식있고 지속가능한 키즈웨어  -  나쁜 영향이 적은 염색 공정 -
친환경 재료 사용 - 상상력 가득한 창의적인 표현 - 아늑한 안락감을 느낄 수 있는 어린이들의 필수 아이템


위에 설명한 모든 것들이 위켄드하우스 키즈가 지향하는 것이자
컬렉션에 모두 표현한 브랜드의 철학입니다






다소 엉뚱하고 자유로운 그들의 온 영혼을 담은 스페인의 착한 브랜드 위켄드하우스 키즈


포레포레에서는 사실 옷이 너무 이뻐서 첫눈에 반했지만
그들의 속내를 알고 나니 더 반하게 되는 브랜드가 아닐 수 없습니다


위켄드하우스 키즈의 쿠카 와 함께 춤추지 않으실래요?





*출처: 인스타그램 @ maumera(Cristina의 개인 계정), 위켄드하우스 키즈 제공 브랜드 자료
총 댓글 0
로그인을 하셔야 댓글을 등록하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비밀번호 인증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
 
 

비밀번호 인증

글 작성시 설정한 비밀번호를 입력해 주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