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을 읽다

가족들마다 취향,환경,분위기가 다르듯이 가족만의 스타일도 존재합니다. 사랑하는 가족으로부터 받은 영감을 옷으로 표현한 세 가족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관리자 2019.07.29 12:14:04 조회수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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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을 사는 사람들, 옷을 입는 사람들 그리고 옷을 만드는 이들이
생각하고 느끼는 감정과 궁금증 등에 대한
어쩌면 조금은 특별한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이미지 출처 : 봉태규 인스타그램


각 가족마다 스타일이 있습니다. 어떤 가족들은 미니멀한 스타일, 어떤가족은 오가닉한 스타일,
어떤 가족은 스트릿한 스타일 등 가족마다 추구하는 스타일이 조금씩 다르곤 합니다.
여러분의 가족들은 어떤 패션스타일을 좋아하시나요? 여기 우리 가족을 위해 그리고
가족과 함께 좋아하는 스타일의 옷을 만들고 공유하는 특별한 가족들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함께 보내는 시간을 중요시하는 Rebecca Hessel Cohen(레베카 헤셀 코헨)은
전 뉴욕의 한 패션잡지의 에디터이자 현재 러브쉑팬시라는 보헤미안 빈티지룩의 브랜드의 대표인데요.
늘 그녀의 인스타그램에는 가족들과의 이야기로 가득합니다.
처음 그녀가 러브쉑팬시라는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그녀의 어머니를 뮤즈로 삼을 정도로 가족들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죠.




이미지 출처 : LOVE SHACK FANCY 인스타그램


그녀의 어머니는 seventeen 잡지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였고 늘 빈티지 제품들을 수집하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모은 빈티지 제품들을 모아 스타일링 사업을 시작하게 되면서 다니던 잡지사를 그만두게 되었는데
다른 가게들과 달리 사랑스러운 빈티지들로 꾸며진 가게를 보고 사람들은 LOVE SHACK이라고 불렀으며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한 치의 고민도 없이 그녀 또한 자신의 브랜드 이름을 LOVE SHACK FANCY라고 지을 정도로 어머니에 대한 사랑을 보여줍니다.









아동복 브랜드 KUKUKID의 CEO인 Marta Ożóg-Orzegowska(마르타)는 패션을 너무나도 사랑하고 열정적으로
자신의 일에 대해 큰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엄마입니다.
쿠쿠키드는 유럽에서 아이들을 위한 일러스트와 색감으로 잘알려져 있는데요.
특히 브랜드의 슬로건인 '아이들은 귀여운 반항아이다!'에 맞게 장난기 가득한 아이들의 모습과 동심을 옷으로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이미지 출처 : KUKUKID 페이스북


처음 그녀가 쿠쿠키드의 옷을 만들 때 받은 영감은 바로 한 그림에서 시작 되었는데요.
바로 그녀의 아이가 그린 귀여운 악동 그림을 보고 바로 첫 컬렉션의 캐릭터로 방향을 잡은 거죠.
다양한 아이의 그림을 보고 낙서라고 생각하지 않고 오히려 큰 작품으로 생각하여 처음 브랜드를 런칭하고
옷의 메인 컬렉션으로 사용한다는 것은 아이에게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기에 지금의 쿠쿠키드만의
색깔이나 감성이 엄마들 사이에서 인정받고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너무나 닮아있는 두 사람! 바로 2019년 AW 컬렉션으로 처음 이름을 알린 브랜드 위켄드하우스키즈의
자매 CEO입니다. 두 사람은 각자의 회사에서 동생인 크리스티나는 아트디렉터로 활동을 하였고
언니인 아이리나는 회계팀에서 일하다가 4살이 된 쌍둥이 아들들을 돌보기 위해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두 자매의 닮은 점은 외모와 성격뿐만 아니라 자연과 아이들을 너무나 좋아한다는 점입니다.
둘은 함께 아이들을 위한 일을 하기 위해 궁리하던 어느 날 주말,
마당에서 흙을 만지고 자신들만의 상상 속의 세계에 빠져 날이 저무는지 모르게
온종일 강아지와 함께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아이들이 가장 신나고 행복한 순간을
지켜주는 것이 아이들을 위한 일이라고 확신을 하고 위켄드하우스키즈를 만들게 된 거죠!





아트디렉터인 동생 아이리나는 강아지 쿠카와 마당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조카들의 아름다운 상상 속 세계에서
너무나도 많은 아이디어와 신선함을 얻고 영감을 받아 위켄드하우스키즈 2019 AW 컬렉션에서 조카들을 위한
그리고 전 세계 아이들을 위한 매직컬랜드 속 주인공들인 쿠카, 웜, 타이거 바나나, 점퍼 독이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미지 출처 : WEEKEND HOUSE KIDS 제공


평범하고 여유로운 주말 가족과 함께 보내는 집에서 일어나는 소소한 일상과 행복을 통해
아이들이 주는 즐거움을 벋기만 하지 않고 옷을 통해 마치 디즈니와 같은 동화를 써내려가는 두 자매!
크리스티나와 아이리나의 동화는 이제부터 시작이랍니다. 아이들을 위한 자매의 다양한 이야기 속 친구들은
매번 새롭게 종이가 아닌 옷에 그려져 나가 전 세계 모든 아이의 즐거움을 더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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