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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초 1월에 AW19 바잉 출장을 다녀온 후 가을 겨울을 가장 기대하게 만들었던 에코퍼 아우터 브랜드 펀퍼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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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템포러리 패션은 그저 동시대의 패션이라는 의미만을 지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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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파리 플레이타임 패어에서 다시 만난 위켄드하우스 키즈의 유쾌한 두 자매 아이리나 & 크리스티나와 간단한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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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크 퍼(Fake fur)’ 혹은 ‘에코퍼(Eco-fur)’라 불리는 인조모피, 패션계가 탈 동물성 가죽화를 돌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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핼러윈의 대표 컬러이자 긍정적이고 희망의 컬러, 오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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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러운 알록달록한 칼라와 일러스트 일색의 옷 들 속에 진주를 찾은 것 같았던 올해 초 1월의 파리 전시장에서의 만남이 떠오릅니다. 런던에서 온 윙켄을 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