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은 1년을 부지런히 달려온 한 해를 마무리 하는 달입니다.

잠시 동안만이라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온전히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연말 분위기를 업 시킬 수 있는 홀리데이 선물 컬렉션을 엄선했어요.

어디론가의 여행도 휴식의 큰 부분을 차지하지만, 멋진 제품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일상의 큰 재미가 될 수 있지요?

다가올 크리스마스와 2020년 새해를 맞아 포레포레가 제안하는 아이템을 만나보세요.



1. 크리스마스 장난감

여전히 고공행진 중인 겨울왕국시리즈는 현재 누적관객수 1,225만을 돌파했습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전 세대 관객을 사로잡고 있고,
겨울왕국에서 나온노래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상위권에 랭킹 될 정도니까요.
이러한 유행에 맞춰 겨울왕국 팝업스토어와 장난감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요.
포레포레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제품도, 바로 드제코 장난감입니다.
드제코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브랜드로,
재미와 상상력을 자극하고 나아가 두뇌 발달과 창의력 향상에 기여하는 교육 장난감입니다.
현재 그 우수성을 인정 받아 전세계 75개국에서 판매되고 있어요.
교육 장난감이라고 해서 지루하고, 과연 아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수도 있겠지만
교육용 외에도 악기, 오르골 보석함, 소꿉놀이 형태의 다양한 장난감이 많아요.
특히 \'애니맘보 일렉트로닉 피아노\'는 실제 피아노 소리와 아주 유사해요.
겨울왕국의 엘사도 가지고 있을 법한 공주 오르골도 드제코 제품 중 베스트셀러 아이템입니다.
따로 건전지 없이 태엽으로 돌리기만 하면
아름다운 선율의 레오프리드만의 ‘Let me call you sweetheart\'를 들을 수 있어요.

겨울 파티하면 벨벳 소재의 원피스를 빼놓을 수 없지요?
네덜란드 브랜드 리포즈 암스의 핑크 컬러 벨벳 드레스에 포니테일 머리로 묶고
벨벳 캡을 써도 발랄하고 예쁘겠어요.
여기 내 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파티룩을 모아 보았습니다.
프랑스 브랜드 루이스미샤, 소니아리키엘과 프레드앤진저의 원피스 그리고 레이벤주니어, 끌로에키즈 선글라스로
더 완벽한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어요.
포레포레와 펀퍼가 기획 콜라보한 상품인 핑크 머플러 하나로 보온성도 더욱 높일 수 있구요~
유행은 돌고 돌죠?

강렬한 레드 컬러의
버버리 칠드런의 떡볶이 코트로 스타일을 완성하는 것도 추천합니다.

연말 모임에 무슨 옷을 입을지 고민되시나요?
늘 원피스만 고집했다면 이번 모임에는 수트를 시도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수트는 때론 드레스보다 페미닌하고 세련된 룩을 연출 할 수 있어요.
패알못(패션을 알지 못하는 사람)도 수트를 착용하면,
패셔니스타가 될 수 있지요.
단색의 수트도 쉬머링한 이너 터틀넥이나 스카프와 스타일링 하면
세련됨이 배가 됩니다.
이너로는 어떤 옷에도 스타일링 지수를 높여줄
이탈리아 브랜드 텔라 로사의 라일락 컬러 터틀넥을 강력 추천합니다.
마무리로 환경까지 생각하는 에코퍼 코트를 걸쳐주면 퍼펙트한 스타일 완성!

우리나라 사람들이 새해를 맞아 제일 많이 하는 하얀 거짓말이 있대요.

"나 새해부터 다이어트할거야"

1년을 되돌아보면 가장 지키지 못한 약속이라고들 이야기하지만,

다짐하는 순간만큼의 의지는 확고합니다.

2020년 새해 목표로 주변 지인들에게 다이어트 계획을 이미 선언했거나,

누군가는 다이어리나 휴대폰 메모장에 to do list로 다이어트 계획을 적어놓은 분도 있을 거에요.

좀 더 실천력 있는 분은

헬스장, 요가센터, 필라테스 등록도 미리 해두었을 거 같아요.

저는 고급 운동복을 미리 사두었어요.

골프나 운동을 시작할 때 일단 장비부터 구비해 놓는 사람처럼요.

낭비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우리 모두는 알잖아요,

운동 욕구를 자극할 운동복 한 벌이 꽤 큰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을요.

운동할 기분을 팍팍 살려줄 운동복을 보면 열심히 하고 싶은 욕구가 분출할거에요.







연말을 맞아 눈길을 끌만한 매력적인 컬렉션을 소개해드렸는데요,
2020년 새해의 일출을 보기 위해 집을 떠나는 것도 좋지만
따뜻한 집에서
맛있는 따뜻한 코코아 한잔을 마시며 포레포레와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