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희는 한국 런칭을 준비하면서, 가장 먼저 낮잠이불을 소개하고 싶었습니다.

낮잠이불을 만들 때 가장 먼저 고민한 것은 컬러였습니다.
아이가 매일 덮는 제품이기 때문에 시선을 강하게 끄는 화려한 패턴보다,
부드럽고 오래 바라봐도 편안한 색이 더 잘 맞는다고 생각했어요.
아이에게는 안정감을, 부모님이 보시기에도 질리지 않는 차분한 색감으로 완성했습니다.

블루미어의 분위기를 가장 잘 담아낸 컬러입니다.
여러 번 샘플을 바꾸어 가며 찾은,
너무 탁하지 않으면서도 차분하게 따뜻함이 느껴지는 올리브 톤이에요.


베이비핑크에 피치를 살짝 더해
과하지 않으면서 은은하게 화사함이 감도는 색입니다.
잔잔한 사랑스러움이 느껴지는 컬러예요.


<매일 써도 편안하고 오래 쓰는 소재와 내구성>
낮잠이불은 매일 접고 펴고, 자주 세탁하는 제품이에요.
그래서 개발 과정에서 가장 오래 고민한 부분이 바로 ‘원단과 마감’이었습니다.
아이 피부에 바로 원단에는 고밀도 60수 면 100%을 사용했습니다.
60수는 실이 아주 가늘고 촘촘하게 짜여 있어 호텔 침구에도 자주 사용하는 소재로,
부드럽고 매끄러운 촉감, 가벼운 무게감이 특징이에요.
촘촘한 짜임 덕분에 여러 번 세탁해도 늘어나거나 흐트러짐이 적고,
오랫동안 편안한 느낌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바이오 워싱 공정을 더해 표면을 한 번 더 자연스럽게 정리해
손에 닿는 감촉이 더욱 부드럽게 마무리되었어요.

매일 쓰는 가방인 만큼, 손이 가장 많이 닿는 핸들은
부드럽지만 탄탄한 웨빙 끈으로 제작했어요.
웨빙은 흐물거리지 않고 적당한 힘이 있어
모양이 쉽게 무너지지 않고 오래도록 안정감 있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그래서 매일 들고 다녀도 형태가 잘 유지되고,
손에 잡히는 느낌까지 편안하게 느껴지실 거예요


낮잠이불은 아이가 하루에도 여러 번 눕고 일어나는 만큼
패드의 형태가 금방 눌리거나 솜이 한쪽으로 몰리기 쉬운 제품이에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도 처음의 폭신한 느낌을 오래 유지하는 구조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았습니다.

패드는 솜을 세로 방향으로 균일하게 배치하는 방식으로 제작했습니다.
움직임이 반복돼도 솜이 뭉치거나 한쪽으로 쏠리지 않아
처음의 포근한 두께감을 오래 유지해 줍니다.

충전재는 가볍고 복원력이 좋은 저데니아 솜을 사용해
폭신한 볼륨이 오래 유지되고, 건조기를 사용해도 형태가 크게 변하지 않아요.
두께는 사계절 내내 포근하게 사용할 만큼 충분하지만
아이가 스스로 들고 이동할 수 있도록 무게감을 세심하게 조정했습니다.

접었을 때 부피가 과하게 커지지 않도록 솜 양도 맞춰
등원·하원 시에도 부담 없이 들 수 있습니다.
자신의 낮잠이불을 직접 챙겨 들고 이동하는 경험이
아이에게 자연스럽게 ‘스스로 해보는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도 함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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